강남에서 한우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룸 있음'이라는 표시보다 인원별로 실제 어떤 방을 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설야갈비 청담은 총 88석이지만, 프라이빗 룸은 4인실 하나와 6인실 두 개다. 총 좌석 수를 한 팀이 사용할 수 있는 룸 정원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4명과 6명은 면제 기준이 다르다
공식 매장 안내는 2~3인 룸 이용 시 40,000원 룸차지를 표시한다. 4인실은 400,000원 이상, 6인실은 500,000원 이상 결제하면 룸차지가 면제된다고 안내한다. 이 금액은 1인 코스 가격도 아니고 룸 예약만 하면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고정 식사비도 아니다. 예산을 잡을 때 고기·식사·음료 예상 주문과 별도 룸 비용을 나눠 봐야 한다.
온라인 예약과 룸 확정은 별개
캐치테이블 온라인 예약은 2~6인을 대상으로 한다. 여섯 명으로 온라인 예약에 성공해도 원하는 6인실이 자동 확정된다는 뜻은 아니다. 정확한 룸 배정, 7인 이상 좌석 구성, 회식용 테이블 배치는 매장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 참가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최종 인원을 정한 뒤 예약 내용을 갱신하는 편이 안전하다.
회식 시간에 맞춘 주문 계획
매장의 현재 공개 영업 안내는 저녁 17:30~22:00, 마지막 주문 21:00이며 점심 영업은 임시 중단 중이다. 설야 양념갈비와 특상 생갈비는 각각 100g 단위로 가격이 표기된다. 여러 사람이 주문할 때는 선호 부위뿐 아니라 실제 제공 중량과 식사 메뉴 추가 여부를 확인해야 총액을 추정할 수 있다.